기타위원회 | 2021년 3월 2일 -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전액장학금 운동(홀리클럽)의 창립발기인 모임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전액장학금 운동(홀리클럽)의 창립발기인 모임>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전액장학금 운동(홀리클럽)의 창립발기인 모임이 3월 2일 오전11시, 신길교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한 창립발기인들은 대표단장으로 이기용 목사를, 고문에는 한기채, 최명덕, 백운주 목사를 위촉하고 아래와 같이 멘토단 임원을 선정하였습니다. 

-대표단장: 이기용 목사

-고문: 한기채 목사, 최명덕 목사, 백운주 목사

-단장단: 윤학희 목사, 김형배 목사, 이춘오 목사, 이성준 목사

-총무: 주석현 목사

-서기: 권영기 목사

-회계: 이창훈 목사

-당연직: 조기연(신대원장) 교수, 송우진 목사(교육국장)

이번 모임에서는 아래와 같은 안건들에 대해서 뜻을 모았습니다.

우선 신대원 전액장학금 운동을 시작하는 이번 연도에는 신입생 20여명, 재학생 10여 명의 대상인원을 선발하기 위해 4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서류를 접수하고, 4월 22일 오후 3시~23일(1박 2일)까지 신길교회에서 장학생을 최종 선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선발된 장학생 1명 당 연 700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5월 10일에 진행할 발대식의 장소는 추후에 정하여 공고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까지 후원을 약정한 교회는 19곳(30계좌), 단체는 총 4곳(4계좌)입니다.

그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중앙교회(3), 신길교회(5), 천안교회(2), 서산교회(2), 홍성교회(2), 수정교회(2), 은평교회(2), 평택교회, 포항교회, 부산동광교회, 신촌교회, 증가교회, 충무교회, 북아현교회, 세한교회, 조치원교회, 하늘평안교회, 바울교회, 대연교회, 남전도회전국연합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전국장로회, 전국권사회 

교단의 미래를 책임지고, 한국교회의 차세대 영적리더가 될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는 일에 더 많은 참여와 관심, 그리고 뜨거운 기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