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백서 영상교재 - 7장 인류의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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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며, 사랑이신 하나님을 닮은 의와 거룩함으로 지음 받은 존재였다. 이러한 인간은 선택할 수 있는 의지의 자유가 주어졌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금단의 열매를 먹었다. 인간이 선악과를 먹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 받기를 거부한다는 것과, 창조주의 의지 대신 자신의 의지로 살겠다는 선언이다.
죄의 결과로 인간은 하나님과 분리되었고,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이르렀다. 원죄(原罪)의 부패성으로 말미암아 인간에게는 더 이상 의로움과 거룩함이 존재하지 않게 되었고, 피조물과의 관계 속에서 자범죄(自犯罪)를 지었다.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은 마음 속의 모든 계획이 악했고, 선을 행할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되었다.
